루이트 MI1 블루투스 미니 셀카봉 삼각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황뱅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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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하며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DSLR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많이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술이 너무 좋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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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대가 변하다 보니 DSLR용 삼각대가 아닌 스마트폰을 위한 미니 셀카봉과 미니 삼각대가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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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이 불편한 제품들이 많았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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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트 MI1 브루투스 미니 셀카봉 삼각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언박싱

삼각대, USB 충전 케이블이 기본 구성이며

액션캠 장착 마운트는 옵션으로 추가 구매가 필요합니다.

 

 

제품의 기본 설명은 박스에 나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외관을 살펴봅니다.

 

가볍고 저렴하고 크기도 심플한 사이즈로 수납성이 좋아 휴대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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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성이 좋은 부분은 참 좋습니다. ^^

 

U자형 고무 재질 홀더에 스마트폰을 장착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장착 길이는 최소 5.5cm ~ 최대 8.5cm입니다.

갤럭시 노트 10 플러스도 무난하게 장착이 가능하네요!

 

삼각대는 알루미늄 재질 2중 홈 적용으로 봉이 돌아감을 방지합니다.

대부분의 삼각대에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삼각대 다리 끝 받침대에는 고무로 미끄럼 방지를 지원합니다.

 

거치대의 각도 조절이 가능한 방식인데요.

상하 최대 200도 거치대 각도 조절 가능합니다.

 

가로세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지만, 미세 각도 조절이 아닌 45도 각도 단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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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각도 조절기였다면 360도 좌우상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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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삼성 갤럭시 노트 10플러스를 전원 버튼이 눌리지 않게 장착을 하려면 정 중앙에 장착이 불가능했으며,

결국 장착 후에는 360도 회전은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세로 모드와 가로모드의 사용은 가능하기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스마트폰마다 전원 버튼의 위치가 다르니 결과는 다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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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은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삼각대 봉은 6단으로 총 길이는 접었을대 19cm, 폈을때 87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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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장착하고 최대길이로 펼쳤을 때는 스마트폰과 바닥의 수평을 생각하며 상하 각도를 잘 조절해서 무게중심을 잘 잡아줘야 합니다.

 

 

블루투스 4.2 리모컨으로 전원 버튼을 3~4초 정도 눌러주면 전원 On/Off 가능하며, 약 10미터 송수신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연결 이름은 'RUITE'입니다.

충전은 5핀으로 가능하며 배터리 용량은 65mAh입니다.

리모컨 배터리 용량을 신경 쓸 필요는 없겠죠! ㅎㅎ

 

 

 

 

 

가볍고 수납 및 휴대 편의성이 좋은 삼각대로 블루투스 리모컨이 장착되어 있고, 상하좌우 360도 미세한 각도 조절을 할 수는 없지만, 45도 단위로 360도 회전이 가능한 기본에 충실하고 간단하게 휴대하며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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